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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거래소, '그린홈 청소년 지원사업'확대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그동안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전개해 온 '그린홈(home) 청소년 통합지원사업'의 부산지역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그린홈'은 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체 생활과정이다. 이 곳에 보금자리를 만든 청소년들은 만 18세 이전까지 보호를 받다가 18세가 넘어서면 자립(自立)해야 한다.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재단은 이들이 퇴소하기 이전까지 독립에 필요한 안정적 성장과 사회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및 학습지원, 심리상담, 진로, 취업교육, 일상 자립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2019년부터 그린홈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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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