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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구리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공동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은 4월 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 안승남 시장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과 안승남 구리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 중앙부에 위치해 지리적·교통적 입지를 가진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이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성명서에서 “구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작은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군사 안보,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피해를 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과 보상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은‘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가치실현과 경기도의 균형발전 실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정으로 구리시로의 이전은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등 뉴딜사업추진과 더불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나타냈다.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은 “ 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아 집행부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투자기반을 조성하여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유치는 무엇보다 시민참여가 중요하다. 전화참여,온라인서명, 경기도민 청원등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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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