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 튤립 축제) 김광부 @ “《언어의 온도》를 집필하는 과정에선 ‘더’ 쓰기보다 ‘덜’ 쓰는 데 주력했다(중략). 프랑스의 수필가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하게 산다》 라는 책에서 ‘우리는 공간을 채우느라 공간을 잃는다’라고 했다. 어디 공간뿐이랴. 우린 종종 문장을 채우느라 문장을 잃는다. 욕심이 라는 손잡이 없는 칼을 필사적으로 허공에 내두르면서.” 이기주 저(著)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173쪽) 중에서 나오는 구절입니다. (충남 태안 튤립 축제) 김광부 @ 더 쓰기도 좋고 덜 쓰기도 좋을 때, 그 좋음이 반반이라고 하면, 덜 쓰는 편이 좋습니다. 더 함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덜 함의 아름다 움은 더욱 크고, 이를 절제의 미라고 합니다. (충남 태안 튤립 축제) 김광부 @ 일류 언변가와 삼류 언변가의 차이가 있습니다. 삼류 언변가는 자신이 알고 있고 연구한 것이 아까워 하나도 버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든 자신의 말 속에 모든 것을 다 넣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초점이 흐려지고 산만해 집니다. 반면에 일류 언변가는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버릴 줄 압니다. 가장 절제된 최상의 핵심 언어로 말을 해서 더욱 설득력이 있 습니다. (충남 태안 튤립 축제) 김광부 @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9가지 열매 중에 마지막 열매가 바로 ‘절제’의 열매입니다. 절제는 앞의 모든 성령의 열매들을 감싸는 포 대기와 같습니다. 모든 열매들에 절제의 열매가 포함되어야 비로소 완 성되게 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경건 메일) (충남 태안 튤립 축제) 김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