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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해, 기업 연구개발비(R&D) 투자 49조 '사상 최대'

기업경영과 관련하여 일종의 좌우명같이 회자되고 있는 말이 있다. 그것은 "어렵다고 생각될 때 연구개발(R&D)투자에 전념하라"는 말이다. 국내 100대기업들은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49조원이 넘는 엄청난 돈을 연구개발에 쏟아 부었다. 사상최대 규모의 R&D 투자이다. 반도체와 정보통신(ICT) 등 기존 사업 영역이 아닌 미래차와 수소, 항공우주 등 신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재정을 쏜 것이다.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집념이 그대로 느껴진다. 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2019년 매출 기준 상위 100대 기업(금융 및 공기업 등제외)은 지난해 49조 4,736억원을 R&D분야에 투자했다. 전년의 46조 1567억원에 비해 3,7% 늘어난 것이다. R&D투자가 1조원을 넘어선 '1조원 클럽'에 현대모비스(1조 130억원)가 새로 진입하면서 총 9곳으로 늘었다. 삼성전자가 21조 2,2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G전자가 4조 335억원, SK하이닉스 3조 4,819억원, 현대자동차 3조 1,085억원, LG디스플레이 1조 7,400억원 순이다. 이들 기업들의 막대한 연구투자비 투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위 확보와 직결되는 핵심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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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