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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윤국 포천시장, AZ 백신 접종 “안심하고 접종에 동참해달라”

 

 

박윤국 포천시장은 2일 오후 포천시 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접종은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윤국 시장은 “오는 15일 백신접종센터를 개소해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수송과 안전대책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정부와 시를 믿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시는 당초 7월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소예정이었던 백신접종센터를 오는 4월 15일로 앞당겨 개소한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일은 9시부터 17시까지, 주말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되며, 일일 접종가능 인원은 600명이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사전 예약된 분들에 한해 접종 가능하며, 방문 시에는 예진표를 미리 작성하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포천시는 4월 1일 기준 요양원, 요양병원, 대응요원 등 우선접종 대상자 총 3,755명 중 2,730명(72.7%)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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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