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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달특급,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손잡고 ‘공정 배달앱시장’ 연대 나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중인 경기도주식회사가 서울과 광주 지역에서 공공배달앱 업체로 참여 중인 ㈜위메프오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상생을 위해 함께 나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위메프오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협의회에서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코나아이를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맺은 회사들은 모두 서울 제로배달유니온과 천안, 인천, 거제, 군산, 경주, 광주 등 공공배달앱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관계사들은 지난 11일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협의회에 속한 회사는 경기도주식회사를 포함해 총 19개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위메프오가 20번째 참여사가 됐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앞으로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기존 배달앱과의 상생을 모색한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뜻깊은 일에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의 뜻을 모아 공공배달앱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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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