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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를 위한 성장 공간’

남양주시 진접읍, ‘나만의 스마트 공부방’ 1호·2호 지원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운)는 31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만호)와 함께 코로나19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나만의 스마트 공부방’ 1호와 2호를 전달했다. ‘나만의 스마트 공부방’은 지난해 6월, 진접읍에서 추진한 ‘1인 1스마트기기 땡큐 릴레이 사업’에 이어 학습 격차 발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책상, 책꽂이, 의자, 스탠드 등을 지원해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한 공부방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스마트 공부방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형 책상을 빌려 쓰면서 눈치 보는 게 싫었는데, 나만의 책상이 생겨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와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나만의 스마트 공부방’ 조성 사업을 통해 모든 아동과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올해에는 30가구 이상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만호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공부방 지원 사업처럼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코로나19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부방을 전달받은 대상 가구는 4자녀를 둔 다자녀가구와 한부모가정으로, 사업을 통해 공부방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절히 선정해 학습 환경 개선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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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