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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녕군, 회전교차로에선 회전차량이 우선!

회전교차로 이용 시 양보운전 및 방향지시등 점등 당부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낙영회전교차로에 이어 올해 영산 서리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교통사고예방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 이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회전교차로는 평면교차로의 일종으로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우회하도록 하는 교차로 형식이다. 우측통행을 따르는 우리나라의 경우 반시계 방향으로 차량이 이동하며 일반 교차로와 달리 신호등이 없고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순서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교차로의 특성상 진입 속도를 줄여야 하기에 교통사고의 가능성이 일반 교차로보다 적고 신호 대기가 없어 많은 차량이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정우 군수는 “회전교차로에서 운전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양보운전”이라며 “회전교차로 진입 전에는 시속 30㎞ 이하의 속도로 운행하고 진출 시에는 방향지시등을 켜 진행방향을 주위의 운전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불필요한 시간대기를 줄이고 교차로 내 사고 발생빈도와 사망사고 등 피해가 큰 사고를 줄이기 위해 낙영회전교차로 등 관내 5개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남지제일교회 앞 교통광장 및 도천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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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