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회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오염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생활 속에서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접 만든 천연비누는 관내 어린이집과 미취학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호영 회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오염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생활 속에서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접 만든 천연비누는 관내 어린이집과 미취학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