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피해 회복 위한 수원형 ‘핀셋지원’본격화

 

 

수원시가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청년실직자,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등 코로나19 피해자들을 집중 지원하는 2차 수원형 긴급 재난지원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498억4600만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26일 수원시의회에 제출했다.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367억 원과 국도비보조금 78억 원,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23억 원, 재난관리기금 예치금 31억 원 등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수원시 2021년 예산 규모는 당초 2조6627억 원에서 445억 원이 증액된 2조7072억 원이다. 이번 제1회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 방역 대책에 협조한 ‘선의의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고, 중앙정부와 광역단체가 지원한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향의 수원 형 긴급 재난지원 사업에 중점을 뒀다. 우선 시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한 생활안정 지원에 집중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 코로나19 이후 일감이 급감한 시민 1만 명, 일자리를 잃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 실직자 2000명 등에게 각각 50만 원씩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 총 6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한 소상공인 등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는다. 집합금지업종 4800개소에 100만 원씩, 집합제한업종 1만 9000개소에 50만 원씩 총 143억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로 24억 원 ▲소형음식점(200㎡ 이하의 일반·휴게음식점 1만5000개소)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5000만 원 ▲수원페이 인센티브 20 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15억3000만 원 등이 추경안에 포함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등 보육 사각지대 지원과 예술인 및 여행업계, 운수업계 등의 피해를 구제하고자 9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인 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감면 등 3개 감면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여기에 추경 이후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50억 원을 증액했다. 이번 1차 추경 예산안은 수원시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11일 확정된다. 권찬호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례 없는 위기 상황에 대응해 수원시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생활의 위기에 내몰린 수원시민들을 즉시 구 제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총 4차에 걸쳐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재난지원 사업 등을 진행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