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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 적극 동참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손혁재 이사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에어컨 안전점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여름철 에어컨 관련 화재사고를 예방하고자 5월6일부터 29일까지 관리중인 전체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에어컨과 관련된 화재 인명 사고는 총 692명이며 이로 인해 사망 4명, 부상 25명 등 2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에어컨 화재의 71%(493건)는 사용이 많은 6월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주로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인 요인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부주의와 기계적 요인’ 순 이었다.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에어컨과 실외기의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니 멀티탭이 아닌 전용의 단독 콘센트를 사용, ▲실외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먼지제거 청소실시, ▲실외기는 밀폐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 ▲실외기 팬의 날개가 고장 났거나 평소에 없던 소음발생 등 화재 예방을 위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단 손혁재 이사장은“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에어컨의 기본적인 안전사항은 물론 배선 상태와 냉방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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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