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근교에서 땅콩 캐기와 원예체험을 통해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아이들과 함께 색다른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가족단위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