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광산구 여성경제인협회 창립 기념 1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층 세미나실에서 4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기법 및 앱을 통한 다양한 고객관리 기법을 교육했다. 현장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정종현 기업주치의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광산구 사장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려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