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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할 날 없는 대한항공, "이번에 특별 세무조사"

조용한 날이 없다는 건 뭔가 자꾸만 꼬인다는 뜻인데, 대한항공이 이번엔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상속세 관련이란 소문도 있고, 리베이트 관련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어 어수선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조사관 20여명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다"면서 "상속세와 연관된 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아들 조원태 회장,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주)한진 부사장은 2019년 4월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별세후 상속세 신고를 하면서 상속 세 약 2,700억원을 5년간 분할납부하겠다고 국세청에 신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세청은 상속세 분할 납부금을 마련하는 과정을 세밀히 들여다 보는 것 같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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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