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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광진구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 총 14건 안건 심사 예정

[아시아통신]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기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주요시책이 내실이 있게 수립되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장길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의 안전 확보 및 노후 시설 정비 촉구’와 ‘아트큐브 족구장의 소음 저감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조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미영 의원과 서민우 의원, 이동길 의원의 5분발언이 이어졌다.

 

김미영 의원은 자양동 옛 청사 부지 활용과 관련해 구민 밀착형 복합시설 건립 추진, 부지 개발 일정 공개 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였다.

 

서민우 의원은 ‘펫로스 증후군’을 구민 정신건강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 실질적인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동길 의원은 본예산 심의 직후 제출된 추경안의 비효율적 증액과 관련하여 집행부가 구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존중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보고의 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장길천 의원을 위원장으로, 신진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7억 8천 8백만 원 규모이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6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하고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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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