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사회

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 사업계획 공유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찾아 올해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센터가 청소년과의 소통과 공감에 힘쓰는 큰 역할을 했다”며 “공감의 힘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며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픔을 다루는 일인 만큼 상담사들의 고충도 잘 헤아려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시장은 센터 운영과정의 애로사항, 고위기 청소년 사례 증가에 따른 심리지원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한편 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상담 ‧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운영계획을 통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위기 청소년 상담 ‧ 복지 지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점과제를 수립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안전망인 학교 ‧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 전문가를 늘리고 위기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의 2차 문제를 예방하고 사례관리 역량을 높여 상담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대비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상담 시스템 구축 등 온택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는 물론, 은둔이나 원거리 거주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비대면 방식의 신속한 상담 개입으로 문제 악화를 막고 상담 참여를 높인다. 이밖에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 학업중단 숙려 상담 운영, 위기청소년 종합 심리평가 및 의료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상담 사업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더욱 촘촘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K-푸드, 세계로 뻗어 나간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리 박유덕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육거리소문난만두의 이지은 대표가'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검증 가능한 글로벌 K-푸드 모델로 확장한 사례를 소개하며, 제조 표준화·유통 다변화·수출 로드맵 구축을 통해 단계적 글로벌 진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상인의 강점인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역량이 전통시장 상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