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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생자금 방법 놓고 '주장 예각'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대해 최근 법원은 '4자협의체'를 구성하여 먼저 협의 과정을 거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KDB 산업은행 등 국내채권단과 쌍용차 대 주주인 마힌드라가 4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접촉 중에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4자협의 모임에서 국내채권단은 추가자금 지원 조건으로 '쌍용차 주요 주주의 주식 매도 금지'와 '신규 차입금 만기 싯점을 기존 차입금 만기 싯점보다 앞설 것'을 제시했다.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약속하고 새로 지원라는 차입금에 대한 상환 을 기존금보다 앞서 갚을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쌍용차 대주주인 마인드라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의 기업회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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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논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아시아통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중앙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