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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생자금 방법 놓고 '주장 예각'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대해 최근 법원은 '4자협의체'를 구성하여 먼저 협의 과정을 거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KDB 산업은행 등 국내채권단과 쌍용차 대 주주인 마힌드라가 4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접촉 중에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4자협의 모임에서 국내채권단은 추가자금 지원 조건으로 '쌍용차 주요 주주의 주식 매도 금지'와 '신규 차입금 만기 싯점을 기존 차입금 만기 싯점보다 앞설 것'을 제시했다.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약속하고 새로 지원라는 차입금에 대한 상환 을 기존금보다 앞서 갚을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쌍용차 대주주인 마인드라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의 기업회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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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