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8.0℃
  • 흐림대전 7.1℃
  • 박무대구 8.2℃
  • 박무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8.9℃
  • 박무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골목길 만든다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많이 제기되어온 오래된 골목길을 셉티드(CPTED,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방식의 디자인을 적용, 쾌적하고 질서 있는 골목길로 바꿨다. ‘안전한 골목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망우로65가길 이면도로는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와 노후화된 담벼락으로 인해 거주 주민들이 주거환경과 안전에 많은 불편을 겪던 장소였다. 구는 골목길 개선을 위해 해법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먼저, 주민의견을 수렴해 107m에 이르는 골목길의 외벽을 하얀색을 주 색상으로, 파란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재도색해 골목길의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아울러,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신주에 부착방지판도 설치했다. 해묵은 골칫거리인 쓰레기 무단투기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쓰레기 배출구역을 표시한 시설물과 배출방법 안내 사인물을 설치하고, 상습 무단투기 담장에는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청유형 감성 메시지를 새겨 넣어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화제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골목에 비치되어 있는 소화기의 위치를 주민들이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디자인을 바닥에 도색해 골목의 안전도 도모했다. 이처럼 골목이 안전하게 변화하기까지 주민들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신내1동 주민자치회(소통분과)는 지난 2019년 ‘안전한 골목 디자인’ 사업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신청하고, 20년 6월에는 길거리 주민 투표, 골목회의와 현장조사도 꼼꼼히 실시해 해당 대상지를 선정했고 골목의 변신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