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중국*EU '투자협정'...美포위망 벗어나기

무려 7년 동안이나 등을 돌리고 지내온 중국과 유럽연합(EU)이 손을 잡았다. 상생을 내세우지만 미국의 경제적 포위망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경재적 이득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전술이다. 특히 중국으로서는 미국에 맞설 외교력을 유럽 쪽에서 구해보겠다는 의도가 저뵨에 깔려 있다. 현지시각 30일, 중국과 유럽연합 대표단은 유럽 현지에서 '투자협정'에 서명했다. 서명 후,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위원장은 "유럽연합과 중국 사이에는 앞으로균형 잡힌 무역과 비지니스 기회가 늘어 날 것"이라는 글을 트윗터에 실었다. 이에, 중국 상무성 부국장은 "중국과 유럽연합은 높은 수준의 시장 접근을 통해상호 이익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중국과 유럽연합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금융과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유럽연합들이 중국시장에 쉽게 접근하게 되고, 중국으로서는 유럽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남중국해에 대한 정치전략적 가치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연합의 지지 확보는 중국으로써 큰 이득이 아닐 수 없다. 유럽연합 중 스웨덴 등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에 동조하면서 중국을 압박하는 모습을 견지해왔다. 이번 중국과 유럽연합의 투자협정으로 중국 시장의 개방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연합효과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를 줄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