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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EU '투자협정'...美포위망 벗어나기

무려 7년 동안이나 등을 돌리고 지내온 중국과 유럽연합(EU)이 손을 잡았다. 상생을 내세우지만 미국의 경제적 포위망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경재적 이득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전술이다. 특히 중국으로서는 미국에 맞설 외교력을 유럽 쪽에서 구해보겠다는 의도가 저뵨에 깔려 있다. 현지시각 30일, 중국과 유럽연합 대표단은 유럽 현지에서 '투자협정'에 서명했다. 서명 후,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위원장은 "유럽연합과 중국 사이에는 앞으로균형 잡힌 무역과 비지니스 기회가 늘어 날 것"이라는 글을 트윗터에 실었다. 이에, 중국 상무성 부국장은 "중국과 유럽연합은 높은 수준의 시장 접근을 통해상호 이익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중국과 유럽연합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금융과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유럽연합들이 중국시장에 쉽게 접근하게 되고, 중국으로서는 유럽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남중국해에 대한 정치전략적 가치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연합의 지지 확보는 중국으로써 큰 이득이 아닐 수 없다. 유럽연합 중 스웨덴 등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에 동조하면서 중국을 압박하는 모습을 견지해왔다. 이번 중국과 유럽연합의 투자협정으로 중국 시장의 개방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연합효과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를 줄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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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