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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것만으로 몸이 망가질 수 있다

 

 

김세현박사가 알려주는 자연치유 건강컬럼 제 5호 숨쉬는 것만으로 몸이 망가질 수 있다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공기다. 음식은 가려 먹을 수 있지만 공기는 수동적으로 들이마실 수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대기오염에 의한 사망자수가 연간 6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실내오염에 의한 사망자가 절반을 차지한다. 실내 공기오염의 일등주범은 화석연료다. 가스레인지에 쓰이는 LPG, LNG 등 연료들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가스 보일러 운전시 불완전연소로 인한 일산화탄소, 그 외 흡연, 외부매연의 유입, 실내를 꾸미기 위한 건축자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화학물질 등등.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 향기를 제공하는 방향제, 향초, 섬유탈취제, 그리고 여성들의 화장품, 샴푸, 린스 등의 원료도 화학합성물이다. LPG가스를 통해 배출되는 수은, 공장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은 등 산업 오염물을 통해 배출되는 수은은 흙, 하천, 공기 중으로 스며들어 메틸수은으로 변질되며, 메틸수은은 생선, 야채 등 먹거리에 축적되며 인간에게 유입된다. 그밖에 지상의 공장과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등은 산성비의 원인이 되며, 또 질소산화물, 프레온가스 등은 오존층을 파괴하여 지구 온난화를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대기 오염은 생태계를 교란시키지만 직접적으로 인체의 호흡기와 심혈관계의 자율신경을 손상시키며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인다. 우리 몸은 이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하여 막대한 효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몸에 비축해둔 효소가 넉넉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소화작용에 이미 효소를 빼앗길 경우,더러운 피는 그대로 몸을 돌다가 대사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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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