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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4조원'

중서벤처기업부는 30일, 내년에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위해 4조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무려 1조5194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로를 열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 상점, 스마트공방보급 예산을 올해의 56억원에서 내년엔 514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스마트 상점은 올해 55곳에서 내년 100곳으로 , 스마트공방은 82곳에서 내년 600곳으로 크게 확대한다. 올해 5곳에서 시범 운용 중인 스마트 슈퍼는 내년 800곳을 확대해 스마트기술 및 장비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1조 10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신설된다. 민간 금융자금 조달이 어려운 저신용 영세소상공인을 지원하게 된다. 폐업부담을 덜어주고,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예산도 올해의 420억원에서 내년엔 691억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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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