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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임단협 잠정안 '과반이상 찬성' 가결

기아자동차는 연내 2020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 노조는 29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 투표에는 총원 2만9262명 중 2만 7050명이 참여했다. 임금안 투표에서는 1만 5856명 58,6%가 찬성했고, 단협안은 1만 5092명 55,8%가 찬성 표를 던져 가결됐다. 이에따라 기아차는 임단협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기아차 노사는 오는 30일 오후 임단협 조인식을 열어 2020년도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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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