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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독일 DH의 '배민' 인수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독릴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 민족'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려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거느리고 있는 '요기요'를 매각하라고 명령했다. 조건부 M&A 승인이다. 공정위는 DH와 우라한 형제들의 M&A를 DH가 요기요를 운영하는 한국자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 지분 정량을 6개월 내 제 3자에게 매각해야만 가능하다는 조건을 붙였다. 앞서, DH는 지난해 12월 우아한 형제들 지분 약 88%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청했다. 배민과 요기요는 각각 국내 1,2위의 배달 앱이다. 공정위는 또한 요기요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양사가 분리* 돌립운영을 해야 하며, 음식점에 적용하는 실질 수수료를 변경할 수 없게 조치했다. 요기요 배달원의 근무조건 등을 변경하거나 이들을 배민 배달뤈으로 유도하는 것도 금기시켰다. 아울러 데이터(정보자산)의 이전 및 공유를 못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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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