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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여파, 신용등급 하락기업 '급증'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지난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28일, 인포맥스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24일까지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 중 한 곳이상에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무보증회사채 기준)은 총 41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조선, 해운, 건설업 업황 부진과 구조조정으로 50개 기업의 시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다. 올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은 대부분 정유, 호텔, 면세, 상영관, 유통 등 코로나19 타격이 큰 업종이었다. SK에너지 S-oil 등 주요정유사가 각각 AA+에서 AA로 한등급씩 내려 앉았고, 호텔롯데와 호텔 신라도 각각 AA에서 AA-로 한 등급씩 가라앉았다. CJ*CGV등은 A+에서 A→A-로 두차례 이상 등급이 하향 조정되기도 했다. 평가기관들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진행형이기 때문에 상당기간에 걸쳐 국내 기업들의 신용평가 는 하향될 공산이 크다고 보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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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