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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더페스타 연이은 패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 허명산 판사는 18일, 주식회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낸 7억5천만 원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지난해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친선전에서 원래 계약과 다르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계약서 명시 사항대로 호날두 불참 1억원, 팬미팅 2시간 미만 진행 1억 원, 경기 개최시간 지연 2억원, 호날두가 경기에 45분 이상 참가하지 않은 데 대한 1억원, 유벤투스 선수단 1군 선수가 70% 이상 출전하지 않은 데 대한 2억5천만 원 등 총 7억5천만 원 지급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팬미팅 축소 등에 대해 양측이 합의한 증거가 없으므로 더페스타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7억5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한편 입장권 구매고객 162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지난달 20일 패소한 더페스타가 12월 4일에 다시 항소를 제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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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시무용단 ‘베시 어워드(Bessie Awards)’ 수상 격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29일(목)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1에서 종묘제례악을 재해석한 ‘일무’로 2026년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한 서울시무용단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계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베시 어워드의 공식 명칭은 ‘뉴욕 무용·퍼포먼스 어워드(New York Dance and Performance Awards)’로 1983년 미국 뉴욕에서 제정된 현대무용·퍼포먼스 분야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단원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뉴욕 데뷔까지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뉴욕 무대에 서기 전 다리 부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며 무대에 오른 단원과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에도 공연을 이어간 단원의 일화는 감동을 전했다. 오 시장은 “2023년 ‘일무’ 공연을 보며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렸던 수많은 땀방울과 노력의 결과로 얻은 ‘베시 어워드’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는 모두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통 무용으로 탄생한 작품이 외국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것에 국민들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 참석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 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