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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읍시, "선비문화의 고장" 태인면에‘국제규격 갖춘 축구장’ '준공'!!

- 총사업비 58억원 투입 축구장 2면·관리동 등 조성,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 '전지훈련 및 각종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기대’-!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정읍시가 선비문화의 고장 태인면 태창리(194-11번지) 일대에 국제규격을 갖춘 성황축구장을 준공했다. 태인 성황축구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주민들의 변화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만족시키고 태인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새롭게 지어진 축구장은 부지면적 24,588㎡에 총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됐다. 국제규격(105m×68m)의 축구장 1면과 유소년용(64m×34m) 축구장 1면, 관리동과 주차장, 화장실, 전광판, 야간조명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에 맞는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열악했던 태인면 스포츠 레저 인프라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지훈련 장소 제공과 함께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구장을 평소에는 지역민들에게 개방해 생활체육과 유소년 축구교실, 지역민 단합대회 등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유사시에는 재난 대피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성공적인 축구장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 태인성황축구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서는 태인축구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이호)에서 기증한 건립기념비 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유진섭 시장의 시축 이벤트도 이어졌다. 유진섭 시장은 “축구장이 조성됨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각종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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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