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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박사가 알려주는 자연치유 건강컬럼

제 3호 노폐물 권하는 사회

 

 

건강컬럼 제 3호 노폐물을 권하는 사회 김세현박사(명예 한의학박사) 자동차를 수리하려면 고장원인에 대해 알아야 하듯 우리 몸을 고치려면 병의 원인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유해한 수준을 넘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농약에 찌든 먹거리,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온갖 첨가물, 배기가스, 인공향기, 염소가 함유된 물, 화학처리 된 옷, 정체를 알 수 없는 온갖 약물,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 등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에 독성물질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성물질이 인체에 들어갈 경우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인체는 과다한 소화효소를 소비 하게 된다. 소화효소가 모자랄 경우, 대사활동에 쓰일 대사효소까지 빼앗아 독성물질을 소화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 결과 대사 계는 정작 자신이 배출시켜야 할 노폐물에는 손도 못 댄 채 망가지게 된다. 노폐물이 노폐물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서양의학에서 노폐물이라 부르는 것을 한의학에서는 어혈이라고 한다. 어혈이라 함은 한마디로 피가 탁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스트레스 요인으로 기혈의 흐름이 엉킨 것도 어혈이지만, 피가 끈적끈적해져서 말초혈관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 생리 혈의 색갈이 검고 덩어리가 지는 상태까지 모두 포함되는 개념이다. 어혈이 심할 경우, 혈관을 막는데 이는 신체조직의 괴사로 이어지는 등 아주 심각한 상태로 발전한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성물질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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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