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2021계열사 대표 인사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총 10개의 계열사 가운데 3곳 만 대표를 교체했고, 나머지 7곳은 모두 재선임했다.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0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 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인선을 마무리한다. 3명의 신임대표이사는 KB손해보험은 김기현 KB금융지주 CEO, KB부동상 신탁은 서남종 현 KB 금융지주CFO, KB신용정보는 조순옥 현 KB국민은행 준법감시인을 선정했다. 신임 대료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