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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와 인성의 행복한 어울림을 연주하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무상 대여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1년 3월 말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대전교육청 소속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인성교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프로그램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수학 및 전략, 코딩, 놀이, 인성 교육 교구를 학교에 무상으로 대여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및 창의인성교육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학교 교구 구입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창의인성교구 활용 동영상 및 매뉴얼을 자체 제작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대전창의인성센터’ 채널에 탑재함으로써 창의인성교구의 접근성을 높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2021년 현재 초·중·고 34교에서 약 120여 종의 교구를 대여하여 각 단위학교별로 창의인성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프로그램은 ▲(월요일) 대여 가능 교구 목록 확인 ▲(화요일) 자료집계 신청 ▲(수요일) 대여학교 선정 안내 ▲(목요일) 대여 ▲(다음 주 금요일) 대여교구 반납의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활동 중 일어난 교구 분실 및 파손에 대한 책임을 징구하지 않아 교구 관리에 대한 부담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도 및 활용도가 매우 높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구를 활용한 창의인성교육 활동이 마음껏 펼쳐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창의인성교구 활용 동영상 및 매뉴얼 개발을 통해 창의인성교육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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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