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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들, 영도조선소 '사모펀드 인수'결사반대

매각 수순을 밟고 있는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하여 영도조선소의 사모펀드 인수판매 를 거부하는 부산지역의 여론이 게세지고 있다. 10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살리기 부산시민대책위'는 부산 시청 앞에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의 투기자본 매각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책위는 한진중공업노조를 비롯하여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와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부산시의회, 영도구의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책위는 이날, "채권단과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이 한진중공업을 조선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모펀드에 팔아 넘기려 하고 있다"며 "구조조정 전담기업인 KDB인베스트먼트 등 사모펀드가 조선소를 인수하면 조선소 폐업은 물론이고 협력업체와 기자재업체 의 파산, 근로자들의 대량 실직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 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써 산업경쟁력을 보호할 책무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공정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도조선소 부지를 개발차익만을 챙기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KDB인베스먼트 등 사모펀드로의 매각추진 중단, 입찰 참여기업 중 조선업 영위기업 인수 우선권 부여, 종사자 고용보장,조선업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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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