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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기업>HMM,선적 못해 애먹는 수출기업에 '임시선박'

국내 수출기업들이 수출물량을 실은 배를 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운임단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얼마전, '해운의 날'에 부산을 방문했던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해운업계 대표들이 심각하게 하소연했던 부분도 수출 오더는 늘고 있으에도 막상 화물을 실어 나를 배가 부족하고 운임단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애로가 크다는 점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 과거 글로벌 해운 경쟁 속에서 해외 거대기업들에게 밀려 파산의 아픔 등 큰 시련을 겪은 바 있는 국내선사인 HMM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수출 기업들을 위해 올들어서만 6번째 임시선박을 긴급투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30일, 5번째 임시선박을 띄운데 이어 오늘(10일 ) 6번째로 4,600TEU급 컨테이너 선인 'HMM포워드 호'를 긴급 투입한 것이다. 특히, 오늘 부산항을 출항, 미국으로 향한 임시선박에 선적된 3,900TEU 중 55%가 중소*중견기업의 화물이라는 것. 이들 중소*중견기업들은 배를 구하지 못해 난처한 입장이었는 데, HMM의 긴급선박 투입으로 한 숨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HMM 관계자는 "해외 해운사들이 컨테이너 박스가 부족해 선적하지 못했던 국내 중소 *중견 기업들의 화물과 해외 선사들이 선적하기를 기피하는 기계류 등 특수 화물을 선적해 미국으로 출항하는 것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HMM은 선박 확보가 어려운 국내 수출기업들을 돕기위해 지난 8월부터 매달 1~2척의 임시 선박을 미주노선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HMM은 국적해운사로 사실상 파산한 옛 한진해운, 현재의 현대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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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