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길형/박대홍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박준뷰티랩 ㈜피엔제이(회장:박준)는 삼육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P-Tech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타의 모봄이 되고 있어 잔잔한 물결을 자아내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박두한 총장은 “올 해 거의 40주년 되는 전통을 가진 박준 뷰티랩은 재능기부와 사회환원 등의 아름다운 행동으로 빛을 내고 있는 기업이다.
역시 오랜 전통과 ‘진심대학’이라는 모토로 봉사하는 정신을 강조하는 우리 대학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이 협약을 통한 좋은 출발이 우리 대학 뷰티융합과와 협력하여 헤어미용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박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장님의 진심대학이란 말이 내가 좋아하는 진정성과 지속성이란 말과 와닿는다. 교육도 진심의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교육하고 배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역사와 전통과 좋은 환경을 갖춘 대학과 협약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답했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진심인재 양성과 산업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일학습병행제를 위한 협력 ▲현장 중심 헤어ㆍ뷰티 교육과정 개발 및 인적 교류 ▲K-Beauty 해외 현장 학습 및 및 취업지원, 기술 정보 상호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