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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한 봉사 유공자를 위한 ‘2020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개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2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2020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소규모 인원으로 부대행사를 축소하고 수여식만 짧게 진행한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이웃을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지역에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왕을 대상으로 개인별 자원봉사자 조끼와 배지를 제작 및 수여해 일생동안 자원봉사에 헌신한 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특히 봉사왕 중 한명인 김도순씨의 경우 올해 초 코로나19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때, 본인의 재난지원금으로 면마스크를 제작·기부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여름, 쿨마스크 제작을 위해 직접 마스크 만드는 법을 강의하는 등 재능기부를 하는 모습을 통해 이웃의 귀감이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힘든 여건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어려워짐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활동해 주신 분들을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더 따뜻한 중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 서울 서베이 사회조사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2위로 발표된 바 있다. 20년 9월 기준 중랑구의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은 105,016명으로, 자원봉사 참여율은 2018년 11.1%, 2019년 20.6%로 9.5%나 상승했다. 이는 자치구 평균 참여율 13.6%보다 7% 높은 수치로 많은 구민들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있다. 망우리공원에 영면해 계신 애국지사의 묘지를 관리하는 <영원한 기억 봉사단>과, 청소년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야 놀자’, ‘해도두리 가족 봉사단’ 등이 대표적이다. 단체, 기업 봉사단으로는 취약계층에게 한방의료 봉사를 진행하는 ‘언재호야 봉사단’, ‘풍선아트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무료이사 봉사단’, ‘방역봉사’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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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