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3.5℃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2.7℃
  • 흐림울산 14.8℃
  • 흐림광주 14.1℃
  • 부산 14.2℃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3.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안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받아…첫주 요일제 운영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이달 27일부터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기간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1차 신청 첫 주(4월 27~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로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이면 월요일, 2 또는 7이면 화요일, 3 또는 8이면 수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의 날(5월 1일 금요일)에 행정복지센터가 휴무인 점을 고려해, 그 전날인 4월 30일(목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뿐만 아니라 5 또는 0인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둘째 주(5월 4~8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대상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토스·케이뱅크·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만 가능하다.

 

1차

요일제 구분

4.27.(월)

4.28.(화)

4.29.(수)

4.30.(목)

5.1.(금)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월)

5.19.(화)

5.20.(수)

5.21.(목)

5.22.(금)

출생연도 끝자리

1,6

2,7

3,8

4,9

5,0

 

소득 하위 70%(1차 미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온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안양사랑페이(카드형)로 지급 받거나, 카드사의 홈페이지・앱・콜센터・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안양사랑페이(카드형)나 선불카드로 지급받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기초생활 수급자는 55만원・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원이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안양시민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관내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하면 된다.

 

또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여부와 금액 등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ips.go.kr)에서 알림을 요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110)이나 안양시 콜센터(031-8045-7000)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안양시장 권한대행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경제과를 중심으로 한 23명 규모의 전담부서(TF)를 구성해 지급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AI재단, 英 케임브리지대·연세대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구축 나서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서울시가 올해 1월 발표한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글로벌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도시와 건물, 시민의 생활환경 속에서 AI가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고, 도시·건물 환경 혁신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되며, 재단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맥스웰 센터,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로봇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원활하게 이동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단은 서울시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첫째, AI 기반 로봇·고령 친화 도시환경 평가체계 구축을 통한 로봇 이동성과 시민 서비스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도시계획 시나리오 플랫폼 개발로 도시 변화 사전 검증 및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을 넘어 서울의 물리적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도시 모델의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

최종현 대표의원,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제3기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7일(수) 국회의원 회관에서 3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조직 구성과 정책 비전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날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최종현 대표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와 예산으로 기본사회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정청래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이라며 “기본사회는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하에 출범한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정청래 당대표 직속 3기 출범을 계기로 기본사회 관련 제도화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