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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생명에 '기관경고' 중징계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삼성생명에 대해기관경고 등 중징계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지난 3일 열린 제재심에서 지난해 실시한 삼성생명에 대한 검사 결과 이같은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제재안에는 삼성생명에 과태료와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을 금융위원회에 건의 하고, 임직원에 대한 3개월 감봉, 견책 등의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 제재심은 지난 달 26일에 이어 두 번째이다. 쟁점은 삼성생명이 다수의 암 환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이 보험약관 준수위반으로 보고 제재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기관 경고가 금감원장의 결제를 거쳐 확정되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 간 금융당국의 인가가 필요한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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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