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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H공사, 2024년 중랑구 신내동 이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가 SH공사의 이전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얼마 전 열린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 위원회에서 ‘신내2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SH공사의 2024년 중랑구 신내동 이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구는 2019년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이 발표된 후, 공사 이전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신속한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위해 SH공사와 공동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지난 11월 19일에는 공사이전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이전지원 전담공무원 지정, 공사 임·직원 지원, 공사 방문자 편의증진, 공사이전 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SH공사 이전촉진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SH공사 및 공사 노조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이전 지원에 대한 행정·재정적 근거가 마련되어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25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SH공사 이전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기존 도시계획시설인 학교를 폐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사옥 이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장기간 방치된 학교용지의 SH공사 사옥 이전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과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계기로 SH공사의 이전이 한층 가까워졌다.”며,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해 중랑구가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전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구민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H공사 이전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4,800억 규모의 경제효과와 4,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SH공사 신사옥은 연면적 4만㎡ 이상으로, 신사옥과 함께 중랑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600석 규모의 최신 공연장도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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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