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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대 부속유치원,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 온라인 결과보고회

 

 

삼육대 부속유치원(원장 신지연)은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 온라인 결과보고회’를 25~27일 삼육대 온라인 학습 플랫폼(e-class)을 통해 개최했다. 개정 누리과정은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키우는 ‘놀이중심’으로 개편한 교육과정이다. 2019년 7월 교육부가 확정·고시했으며, 올해 3월부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교육부는 개정 누리과정 적용에 앞서 현장 운영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7개 시범 유치원을 지정한 바 있다. 삼육대 부속유치원은 서울시 사립유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년간 교육과정을 실제에 적용하고 연구해왔다. 삼육대 부속유치원 교사들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개정 누리과정의 취지와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아름다운 청정 캠퍼스에서 2011년부터 숲 유치원을 특성화한 자연·놀이·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온 만큼, 개정된 누리과정 취지에 매우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이 같은 개정 누리과정 운영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국공사립 유치원 교원, 대학 유아교육학과 교수,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결과보고회는 ‘실내·외를 넘나드는 유아자유놀이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미화 원감이 ‘2019 개정 누리과정으로 시작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주제로 발표하고, 홍기은 최은진 교사가 ‘실·내외 개방적 놀이자료 연구 및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여름과 함께 시작된 다양한 가게 놀이’(이솔잎), ‘흙놀이터에서 확장된 자유놀이’(정지영), ‘버찌에서 발견한 놀이의 시작’(김윤성) 등 실·내외를 넘나드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사례와 ‘유아 놀이관찰과 기록에 관한 Q&A’(백아름)가 발표됐다. 코로나 시대 개정 누리과정을 원격수업으로 풀어낸 ‘유치원 원격수업 운영 사례’(이미정)도 눈길을 끌었다. 삼육대 부속유치원 신지연 원장(유아교육과 교수)은 “개정 누리과정은 ‘유아와 놀이’를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시범과정을 운영한 지난 2년은 우리 교사들이 갖고 있던 놀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진정한 놀이를 통해 더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해졌고, 부모님들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셨다”며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대한민국 유아교육에 잘 정착되어 모든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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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