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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도서관 작가강연회 운영

18일 모현도서관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9회 걸쳐 작가강연회 개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나와 그녀들의 도시‘의 저자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엄마표 경제교육‘의 저자 성유미 작가(구성도서관)가 진행하는 강연 일정도 잡혀 있다. 29일에는 ’하루 한 장, 인생 그림‘의 저자 이소영 작가(청덕도서관)가 온라인으로 강연한다.

 

5월에는 7일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의 저자 성수영 한국경제 기자(포곡도서관), 12일 '초등 영어 식스'의 저자 권태형 작가(성복도서관), 13일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상현도서관), 16일 ‘호랭 떡집’의 저자 서현 작가(기흥도서관), 19일 ‘처음 만나는 한시 마흔 여섯가지 즐거움‘의 저자 박동욱 한양대 교수(보라도서관)가 강연할 예정이다.

 

6월에는 11일 '0시의 새‘의 저자 윤신우 작가(죽전도서관), 13일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10'의 저자 박경화 작가(서농도서관), 18일 '(세계사를 움직인)위대한 여인들'의 저자 조민기 작가(영덕도서관) 강연이 잡혀 있다.

 

23일에는 온라인으로 '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의 저자 김수미 작가(남사도서관) 강연이 이뤄진다.

 

작가강연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의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에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에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이 열린다. 하반기 일정은 도서관별 작가강연회 주제와 시기 등을 조정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확산하고자 작가강연회를 기획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독서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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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