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정책 자문과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 방향 심의를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이뤄졌다.
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 176개, 총 9억 6천만 원 규모를 검토했으며 이 중 158개 사업에 대해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교육 현장 의견을 계속 수렴해 학생들이 나은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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