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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추진

2월 9일부터 접수 중, 유기견 예방 및 동물 복지 증진 기대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녪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 등에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번식으로 인한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농촌지역 등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시민이며, 신청하려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 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80마리로, 1마리당 최대 40만 원(암컷 기준)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10마리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유기견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동물 복지를 향상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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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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