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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 방문… 주요 현안 점검·도민과 현장 소통

농특산물 판매장·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스마트팜 등 미래 전략사업 집중 점검

 

[아시아통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와 함께 도정운영방향 설명과 김 지사 주재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단양은 관광과 농업, 복지가 어우러진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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