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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개 이상의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구 방문을 통한 의약품 복용 실태 점검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및 중복 복약 지도 ▲안전한 약물 보관 및 폐의약품 수거 관리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복약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식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장은 “약사들이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현장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정확한 복약 지도와 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약물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협약 이후 방문복약서비스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본격적인 방문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서비스 만족도 및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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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중동전쟁 범정부 대응을 위한‘비상경제본부’ 첫 회의 주재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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