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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단속

3~5월 농촌지역 점검 강화… 적발 시 최소 50만원 과태료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섰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 내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계절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반 행위 적발 시 최소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무단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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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