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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발표를 통해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설립 후보지 제안과 기관의 중장기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신동현 선임 비서관,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관계자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다문화학생의 학습 적응과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부지 선정 기준과 학교급별·수준별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오늘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형 다문화 교육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가칭) 다문화 국제학교 설립을 포함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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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