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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진도군 ‘모아드림’ 연합모금 확산…함께 만드는 행복 복지

마이진팬클럽 블루, 보훈단체, ㈜씨월드고속훼리,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아시아통신]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330가구에 약 1억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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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5년 연속 수상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제설제 살포기, 자주식 브러쉬, 전동 넉가래, 보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잠원한강공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 청춘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5월 2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리며, 약 5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창작곡 경연에 참가한 10개 팀의 본선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