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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경기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개편 추진

경기도 예술교육 민간단체 및 시설, 개인 대상 공모 지원사업 진행... 6일부터 접수 시작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하여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모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환경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이 일부 조정됐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은 36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신규 개발 콘텐츠의 초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초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으로, 영아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을 선정하며, 시설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는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기반의 활동을 지원한다. A유형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문화다양성 실천 프로젝트를, B유형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자발적 모임과 실험 등 학습모임 운영을 지원한다. 총 12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A유형은 건별 최대 1천 만원까지 지원하며, B유형은 건별 5백 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수요와 특수성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방식을 다각화했다. 지난해에는 단체 경력에 따라 구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경력 구분 없이 모든 예술교육단체가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예술교육단체(개인)와 수요시설 간 총 40건의 매칭을 지원하며, 건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시설의 자부담 비율을 기존 100%에서 10~30% 수준으로 완화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문턱을 낮춘다.

 

이번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 접수는 3월 6일 16시부터 시작된다.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다이아 프로젝트’는 3월 25일 16시까지 접수하며, '노는 예술'은 4월 6일 16시에 접수 마감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화상회의 플랫폼(Zoom)에 접속하면 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통해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발굴하고, 보다 많은 도민과 예술교육단체, 활동가들의 일상에 문화예술교육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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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