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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파주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 해법 논의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과 탄력적 학군제 운영 필요성 제기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과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조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의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나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 거주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그는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연한 제도를 도입하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 수립이 중요하다”며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4월 초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를 통해 배정 시스템 개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교육청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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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아시아통신]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