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국군구리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국군구리병원과 함께 ‘2026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원·외래환자와 장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B-MBTI(비만티아이)’ 습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비만 유형을 분석하고, 4가지 비만 유발 습관에 대한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OX 퀴즈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교육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구리시보건소는 ‘원스톱 건강 클리닉’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혈압과 체성분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지도사의 생활 속 운동요법 안내와 영양사의 식단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 목표를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군 의료기관과 지역 공공보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