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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상 속 탄소중립 확산할 '탄소중립동아리' 10팀 모집

탄소중립 시민동아리 10개 팀 모집… 시민 주도 기후행동 확산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탄소중립동아리는 개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웃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안에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성인·청소년) 또는 광명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청소년 동아리는 활동을 지도할 성인 1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율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다.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기후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며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확대해 동아리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1.5℃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광명시 오리로854번길 10, 열린시민청 2층)해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탄소중립동아리가 지역사회 기후행동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시민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 총 78개 동아리를 지원하며 시민모임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을 꾸준히 육성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 동아리 ‘기후정원학교’ 등 5개 팀과 성인 동아리 ‘지구쉼’ 등 5개 팀, 총 1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학교 기후정원 조성, 제로웨이스트 교육, 단지 내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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