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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양산시, 2027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 ‘선택과 집중’으로 총력 대응

3월 관리자회의, 국비 확보 위한 선제적 행정력 집중 당부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지난 4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7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를 주제로 내년도 국비 확보 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AI 기반 지능형 인허가·민원 통합 행정혁신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최근 3년간 국비 확보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국비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 또한 가중됨에 따라,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엄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전략적 투자 기조에 맞춰 우리 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논리 개발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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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정책’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정